<네이버 웹마스터도구> <구글 서치콘솔> <애드센스> 살면서 꼭 가봐야할 세계 명소 5가지!! | _실이_

살면서 꼭 가봐야할 세계 명소 5가지 에대해 알아보자!

1.세네갈 레트바 호수


아프리카 여행을 하면 관광객들 사이에 필수 코스로 잡고 있는 곳이에요!!

선명한 분홍빛을 띠고 있는 이곳을 두고 락 로즈 라고 합니다

레트바 호수가 분홍색을 띠고 있는 이유는 두나리엘라 살리나 라는 플랑크톤의 광합성과, 높은 염도 때문에 이렇게 선명한 분홍색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놀라운 점은 바다보다 염분이 10배 이상, 높은 염분 때문에 몸이 뜨는 사해보다도 1.5배가량 염분이 높다고 하니 호수에 들어가면 가라앉기가 더 힘들 것 같습니다.


2. 몰디브의 바드후섬


몰디브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는 여행지라고 하죠. 그중 별의 바다는 사진과 같이 조명이 반짝거리는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낮에는 평범한 해변이지만 밤에는푸른빛이 반짝이는 해변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바다입니다.

빛을내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해변으로 몰려 들면서 은하수 같은 광경이 펼처집니다.

또 파도가 일거나,물과 충돌하면 플랑크톤이 산소에 반응하면서 푸른빛을 뜀니다


3. 미국의 그랜드 캐넌


그랜드캐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커서 하루에 다 둘러볼 수 없을 정도이다.

그랜드캐넌은 20억년가까이 걸쳐 형성된 지각이 콜로라도강 에 의해 깍기면서 형성되었다.

가장최근에 형성된 붉은 빛 사암층 은 에스플라에드 층이라고도 불리는 데 약 3억년전에 형성되었다.

바다의 미세 해양유기체가 죽으면서 잔해가 해저에 쌓였고 이것이 압축되면서 수십미터에 이르는 석화암층이 형성된 것이다.


4. 호주의 화이트헤이븐 해변


세계 최대의 산호 군락지로 길이만 2,300km에 달하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에서 2위의 영예를 안은 곳이다. 투명한 휘트 선데이즈의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볼 만 곳인데, 거기에 야자나무들이 늘어선 해변은 물론 최고 수준의 레스토랑, 세련된 리조트들도 있기 때문에 더욱 가봐야 할 곳이다.

평균기온 27도로 완벽한 휴식을 하기 위한 최적의 날씨로 북반구에서는 오호룰루, 남반구에서는 모리셔스와 동일한 위도에 위치해 있으며, 일 년 내내 열대 기후로 바다와 풍성한 자연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매일 운행하는 항공편은 호주 각 주요도시에서 바로 헤밀턴 아일랜드로 운행하고 있으며, 호주 본토의 에얼리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은 약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5.알레스카 얼음동굴

미국 알래스카의 얼음 동굴은 때묻지 않은 태고의 모습 그대로를 담아 낸 알래스카의 얼음동굴 내부모습이라고 한다. 순백색을 넘어 바다의 푸른 빛깔을 띄고 있어 더욱 신비로워 보입니다.

북극과 남극 처럼 고대의 빙하기로 하여금 갑작스럽게 형체 그대로 얼어붙어 놀라운 자태의 천연 조형물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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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실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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