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감동란 성희롱 논랑 식당 사과문 올림 내돈주고 먹는데 욕먹는다?

부산의 전복죽 식당 측이 bj 감동란에게 사과문을 올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bj감동란은 단골집을 소개한다며 한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음식을 먹는도중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간 사이에 홀서빙 이모와 주방이모가 성희롱을 하였다.

화장실을 갔다 오고나서 그녀는 채팅창을 보면서 알았다.

이모 분들이 뒷감화를 까면서 성희롱을 햇다는것을...

BJ감동란은 "난 겁내지 않는다!!" 번호사 없이 고소 인생 4년이다 라며

이모 분들에게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자리에 없다고 이렇게 하는거 아니다. 10만원 넘는 돈을 내고 먹는데

왜 미친X 소리를 들어야 하냐, 티 팬티도 안 입었다.

코로나 때문에 일부러 사람 없을 시간에 온건데 내가 왜 욕을 먹어야 하냐고 화냈다.

식당 직원은 죄송하다 그렇게 들었으면 죄송한데 우리도 저런 복장은 처음 봐서 그랬다며 변명했다.

한편 오늘 21일 직원 분들에게 사과문이 올라왔다.

식당관계자는 "오늘을 기해 새롭게 태어나는 기회를 주실 것을 엎드려 간청드립니다"라고 마무리했다.